출시일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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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간 | 60 분 |
장르 | 다큐멘터리 |
별 | Jenise Morgan |
이사 | Chris Cechin-De la Rosa, Christopher Collins |
저렴하고 편리한 일상 속 제품들. 그 매력적인 외양이 감춘 기만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조사와 광고는 들려주지 않는 지독한 피해, 값비싼 대가를 다룬 탐사 다큐멘터리.
인플루언서와 희소성 마케팅으로 급성장 중인 화장품 산업. 미를 향한 열망에 추하디 추한 부작용이 뒤따른다면? 세균과 중금속이 득실한 위조 화장품의 실태를 고발한다.
청소년들이 니코틴에 중독되고 있다. 주범은 전자 담배. 신생 회사의 세련된 광고부터 대기업의 치열한 인수전까지, 흡연의 미래를 장악하려는 전략들을 직시할 시간이다.
가구 산업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저렴한 가격,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일회용 가구들. 하지만 진짜 대가가 가족과 지구의 생명이라도 괜찮을까?
일회용 플라스틱, 분리수거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만에 불과했다. 동남아시아의 땅과 바다를 가득 메운 폐기물들. 어디에서 온 것이며, 없앨 방법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