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시즌 1 인터넷 맨(1)

"전설의 가족, 우리는 조석네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 웹드라마 의 그 서막!

"전설의 가족, 우리는 조석네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 웹드라마 의 그 서막!

"아니 이게 어디서 나는 소리야?"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낯선 이의 목소리...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된 조석네와 옆집, 그 결과는!

드디어 시작된 옆집과의 한판 승부! 최종 우승의 영광은 204호? 아니면 205호?

급기야 아버지 조철왕의 술자리까지 따라가게 된 조준! "못생긴 건 좀 괜찮냐~?"

단발머리였던 조석의 그녀, 애봉이를 우연히 다시 만난 그 날의 기억. 애봉이는 누구일까?

드디어 애봉이를 만난 조석. 과연 애봉이와의 인연은 계속 될 수 있을까? (feat. 세상의 모든 단발머리)

애봉이가 기억하는 조석. 조석이 기억하는 애봉이.

결국 아름다운 추억 대신 파국으로 치닫게 된 조석 & 애봉이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이어질 것인가?

"차라리 그 쪽 일기장이 이것보다 더 재밌겠네!" 담당자의 일침에 급기야 일기를 그리기 시작한 조석

조석의 엄마, 권정권 여사 영어 교육에 대한 타박에 급기야 집 안에서 영어만 사용하게끔 하는데...

"내일? 내일은.. 일요일 " 부장님과 단 둘이 주말에 출근한 조준, 순조로운 사회 생활을 위한 고군분투기

"이리 와 여보! 우리도 멋있게 영화 한 편 찍자" 늦은 밤, 호수로 향한 조철왕&박정권 부부의 결말은?

"녀석들, 부끄러워 하긴. 사인해줄까?" "괘...괜찮아요." 어느덧 TV에도 나오는 인기웹툰작가(?)가 된 조석, 그런데 인기웹툰작가를 해봤어야 알지. 이 다큐멘터리 무사히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때입니다." 방송국에서 놓고 간 하나의 카메라,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다. 인간극장 '웹툰작가 조석' 편, 지금 시작합니다.

"오랜만이야 형^^" 어릴 적 엄청 귀여웠던 쌍둥이 사촌동생들(feat. 김종국), 그땐 참 많이 챙겨줬었는데(괴롭혔었는데)ㅎㅎ 그때가 그립다.......많이.................

남자는 둘인데, 여자는 한명. 하지만 쌍둥이니까 방법은 있다? 조석의 얕은 꼼수에 일은 점점 커져가는데 과연 그는 근육질 동생들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와중에 빛나는 공승연의 외모)

고백은 타이밍이다. '착각'도 타이밍이란건 함정.. 애봉이는 점점 애가 타는데 조석은 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여기서도 고백 못하면 진짜 남자도 아니다 -_-+" 몇번이나 기회를 떠먹여줘도 이 목석같은 조석, 이 인간은 고백할 생각이 있기나 한건지 뜻밖의 반전은 해피엔딩일까? 웹드라마 , 깜짝놀랄 메이킹과 스페셜 영상으로 계속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