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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다이아몬드 에이스 시즌 3 : Ace of Diamond ACT II 세 달

다이아몬드 에이스 시즌 3 : Ace of Diamond ACT II 세 달

8/10
출시일 2020-03-31
실행 시간 24 분
장르 애니메이션
오오사카 료타, 시마자키 노부나가, 사쿠라이 타카히로, 하나에 나츠키, 浅沼晋太郎
이사 今野成美, 山内未來, Yuuji Terajima, 高桑一, 植田実

중학교 마지막 시합을 최악의 폭투로 마치게 된 아카기 중학교 약체 야구부 3학년 사와무라 에이쥰. 어느날 그런 그앞에 강호 세이도 고교의 스카우터가 찾아온다.그날 이후, 에이쥰의 야구인생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다이아몬드 그라운드 최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야구소년들의 뜨거운 청춘 스토리. 고시엔 진출 학교를 결정하는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도쿄 서부지구 예선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상대는 관동지역 최고의 투수, 에이스 나루미야 메이가 이끄는 이나시로 실업 고등학교. 이 시합은 세이도의 에이스 넘버를 목표로 하는 에이쥰에게 어떠한 결말을 안겨다 줄 것인가?!다이아몬드 그라운드 최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야구소년들의 뜨거운 청춘 스토리....

1. 꿈의 저편

2019-04-02

고등학교 야구의 성지, 고시엔의 마운드에 사와무라가 올라섰다. 하지만 전국 제패를 꿈꾸는 세이도의 앞을 막아선 것은 바로 작년 여름 대회에서 우승한 학교, 코마다이 후지마키와 그 팀의 에이스 마사무네 혼고였는데.

2. 빨리 서고 싶다

2019-04-09

1차전에서 150km대의 강속구를 던지면서 언론과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된 후루야. 그렇게 맞이한 2차전, 대전 상대는 니혼 쇼노가 되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선 선수는 바로 후루야. 그리고 그는 1회부터 154km라는 어마어마한 공을 던졌는데.

3. 야구가 내린 아이

2019-04-16

9일차 네 번째 경기. 드디어 시작된 코마다이 후지마키 대 세이도. 코마다이의 에이스인 혼고 마사무네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150km가 넘는 날카로운 스플리터를 무기로 무실점을 이끌어낸 혼고 마사무네. 그리고 세이도의 선발 투수로는 후루야가 나섰는데.

4. 시작되는 날

2019-04-23

코마다이 후지마키와의 준준결승 시합도 슬슬 막바지에 다다랐다. 코마다이의 에이스 혼고가 세이도에게 허용한 것은 오직 미유키의 1안타뿐. 하지만 그것에 흔들리지 않고 세이도의 선발 투수인 후루야 역시 혼고에게 호응하듯이 호투를 이어가는데.

5. 합류

2019-04-30

코마다이 후지마키와의 시합에서 패배한 세이도는 고시엔을 떠났다. 하지만 고시엔을 경험한 선수들의 표정은 예전과는 달랐다. 그리고 1학년 신입생이 들어온 신생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는 여름 고시엔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시작하는데.

6. Go Straight

2019-05-07

고시엔에서 돌아온 세이도 야구부는 숨 돌릴 틈도 없이 춘계 도쿄도 대회에 출전한다. 세이도의 첫 상대는 에이겐 고등학교. 선발 투수로는 카와카미가 나섰는데.

7. KING

2019-05-14

춘계 도쿄도 대회 3차전. 작년 여름 고시엔 준우승팀인 이나시로 실업 대 봄 선발 4강인 야쿠시, 두 강호의 격돌로 벌써 경기장은 만석을 자랑했다. 겨울 기간의 혹독한 훈련과 선발의 경험으로 한층 더 성장한 야쿠시의 사나다. 작년 가을, 우구모리전의 패배로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나시로의 나루미야. 모두의 주목을 받는 두 에이스 간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8. 충격 요법

2019-05-21

메이지 진구 제2구장에서 펼쳐진 이나시로 실업과 야쿠시의 불꽃 튀는 싸움도 막을 내렸다. 한편, 세이도 고등학교에서는 오쿠무라를 포함한 신입생들이 고등학교 야구부의 지독함을 경험 중. 원래는 20명인 봄 대회의 벤치 확정 멤버가 현재까지 18명인 상황이었다. 카타오카 감독이 일부러 비워둔 두 자리를 두고 기합이 잔뜩 들어간 세이도 야구부였는데.

9. 배틀×배틀

2019-05-28

춘계 대회 4일차, 세이도는 호우다이이치를 상대로 콜드 승을 거둔다. 그 다음은 테이토 고등학교와 우구모리 고등학교의 시합. 둘 중 이긴 학교가 이나시로 실업과 맞붙게 되는 경기였는데.

10. 첫 출진

2019-06-04

오쿠무라와 있었던 일을 미유키에게 말하는 에이쥰. 하지만 미유키와 이야기하던 중 에이쥰은 예전에 선배에게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부딪힌 전적을 기억해낸다. 한편, 테이토와 우구모리의 시합은 테이토의 승리로 끝났고 세이도의 준준결승 상대는 카스가이치였는데.

11. 시선 너머

2019-06-11

춘계 대회 준준결승, 세이도의 상대는 카스가이치. 이 대결의 선발 투수로 나선 것은 바로 에이쥰이었다. 경기가 이어지며 카스가이치에게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세이도. 하지만 5회 초, 에이쥰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는데.

12. 고집쟁이

2019-06-18

일학년이면서 벤치 멤버로 들어와 갑자기 성과를 낸 유우키 마사시. 오쿠무라, 유이, 아사다도 서서히 팀에 익숙해지면서 각자 여러 가지 생각을 품고 열심히 훈련한다. 모두 이치다이산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을 올리는 사이, 후루야와의 연습을 우선하는 미유키에게 초조함을 느끼는 사와무라. 오쿠무라는 그런 사와무라를 타이르며 그의 포수를 자청하는데.

13. 선공

2019-06-25

춘계 도쿄도 대회의 준결승전인 이치다이산 고등학교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는 야간 연습을 진행한다. 사와무라와 캐치볼을 하던 오쿠무라는 어떤 거리에서도 전부 가슴 쪽으로 던지는 사와무라에게 무척 놀란다. 더욱이 미유키가 오쿠무라에게 사와무라의 넘버즈도 받아 보라고 한다. 투수인 사와무라를 온몸으로 느낀 오쿠무라. 다음 날, 드디어 준결승전이 시작되는데.

14. 기척

2019-07-02

드디어 시작된 춘계 도쿄도 대회 준결승전. 선취점 찬스를 얻은 세이도 고등학교는 타석에 선 이치다이산 야구부의 에이스, 아마히사 코세이를 밀어붙인다. 원 아웃 주자 3루가 되자, 코미나토 하루이치로부터 시작되는 세이도 고등학교의 클린업. 미유키는 의도대로 선제할 수 있을까? 한편, 세이도의 선발 멤버인 후루야는 선발로서 느낀 기분을 가슴에 품고, 마운드에 선다. 그리고 초반 공방이 뜨겁게 펼쳐진다.

15. 자신의 역할

2019-07-09

이치다이산과의 준결승전, 세이도가 2대 0으로 앞서고 있던 5회에 이치다이산의 반격이 시작된다. 제구력 난조로 어려운 피칭을 이어가는 후루야. 미유키는 후루야의 에이스로서의 판단을 믿고 필사적으로 리드를 계속한다. 그러나 이닝 세 번째 볼넷이 나오고, 카타오카 감독은 오치아이 코치의 조언에 따라 어떠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16. 이겨야 한다

2019-07-16

춘계 대회 준결승전 이치다이산과의 경기. 앞선 이닝에서 완벽한 릴리프를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사와무라가 타석에 들어섰다. 사와무라는 스스로 출루하여 반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에 맞서는 건 2회 이후론 실점하지 않으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 이치다이산의 아마히사. 세이도 타선은 사와무라를 도와 재역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결승 진출을 건 시합의 행방은?!

17. 세 달

2019-07-23

이치다이산과의 경기를 마친 세이도 주전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된 이나시로와 테이토의 준결승전. 두 명문고의 에이스 넘버를 짊어진 나루미야와 무카이의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한편 세이도는 카타오카 감독을 중심으로 이번 이치다이산과의 경기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18. 확인하고 싶은 것

2019-07-29

춘계 대회의 결과를 통해 세이도의 선수들은 모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깨닫고 행동하게 된다. 특히 사와무라는 유독 강한 향상심을 보이며, 마지막 여름을 앞둔 3학년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19. 싸우는 자세

2019-08-06

카타오카 감독에게 1학년과 상급생의 홍백전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렁거리는 세이도 고등학교의 그라운드. 잘 어필하면 2군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1학년과 마찬가지로 1군을 노리는 상급생들. 정규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장 먼저 등판한 사람은 1학년인 쿠키다.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는 상급생에게 맞서 오쿠무라와 1학년들은 과연 어떻게 맞설 것인가.

20. 자기 주장

2019-08-12

1학년과 상급생 팀이 벌이는 홍백전. 3회부터 등장한 아사다와 오쿠무라의 배터리가 상급생 팀에 맞선다. 아사다는 오쿠무라와 세토가 보여준 공격적인 자세에 용기를 얻어, '오쿠무라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 최고의 볼을 미트에 던지겠어'라고 마음먹는다. 아사다의 투구는 상급생에게 통할 것인가? 한편 벤치 멤버 복귀를 노리고 기백이 담긴 투구를 계속하는 상급생 팀의 카와시마. 오쿠무라와 세토의 타격은 소름 끼치는 상급생에게 통할 것인가?

21. 시간이 없다

2019-08-20

홍백전이 끝나고, 카타오카 감독은 1군에 합류시킬 멤버를 선발한다.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1학년과 당락 선상의 상급생들. 한편, 교실에서 쿠라모치와 팀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미유키는 여느 때와 달리 수다쟁이가 되어있었다. '사실, 아무리 시간이 있어도 부족해'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 즐거운 듯한 미유키의 모습을 본 쿠라모치는 미유키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는데.

22. 지명

2019-08-27

연습 시합에서는 1학년 포수와 배터리를 짜도록 미유키에게 지시받은 사와무라와 후루야. 둘은 후배를 어떻게 리드할지 그리고 미유키의 기대에 응답할 수 있을지. 야간 연습에서 드디어 미유키에게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사와무라.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카타오카 감독. 사와무라는 미유키를 상대로 넘버즈를 선보인다. 투구를 본 카타오카 감독은 사와무라에게 어떤 것을 말하는데.

23. 1구 1초

2019-09-03

봄 연휴에 접어들면서 전국 각지에서 여름 대회를 향한 연습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 강호 고등학교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키류 대 홋카이도의 코마다이 후지마키의 시합이, 아이치에서는 이나시로 실업과 세이호의 시합. 쿠마모토에서는 토쿠시마의 요시나가 대 쇼가쿠칸의 시합이, 미야기에서는 야마나시의 야마무라 대 이쿠에이의 시합. 그리고 사이타마에서는 세이도 대 야마가의 대결이 시작됐다.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강호 팀들. 그리고 드디어 사와무라가 선발 베스트 4의 강호 군마 하쿠류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24. 미완성

2019-09-10

드디어 시작된 하쿠류전. 하쿠류는 3번 미마를 중심으로 전국 굴지의 기동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첫 회 갑자기 위기를 맞이한 사와무라. 과연 사와무라의 투구는 하쿠류의 타선에 통할 것인가? 한편 세이도도 봄 대회의 패전을 경험한 이후로 타순을 변경한다. 공격적인 오더로 다시 구성된 세이도의 타선이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의 행방은?

25. 해금

2019-09-17

강호 하쿠류 고교를 상대로 힘껏 투구하는 사와무라. 선발 대회에서 호투한 후루야의 등판을 기대하고 있던 군마의 고교 야구 팬들도 점점 사와무라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좌익수로 출전한 후루야는 마운드에 서고 싶다는 마음에 겉도는 행동을 한다. 집중력을 잃어버린 플레이를 하는 후루야를 본 카타오카 감독이 내린 결단은─. 한편 사와무라는 미마와의 세 번째 대결을 맞이하는데.

26. 같은 깃발 아래

2019-09-24

선발대회 베스트 4의 강호 군마 하쿠류고교와의 연습 시합도 드디어 마지막을 맞이한다. 사와무라는 전국 굴지의 강호 고등학교와의 시합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었는가. 이번 시합에서 등판할 기회가 없었던 후루야는 사와무라의 피칭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었는가. 사와무라와 후루야 두 사람의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한편, 하쿠류고교의 미마는 프로에서도 주목하는 선수인 미유키를 의식하고 있었는데...

27. 더 노트

2019-10-01

연휴 원정 시합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1군 멤버들. 그중에서도 사와무라가 선발 4강의 하쿠류에 승리했던 시합은 매체에서도 높이 평가되어 인터넷 기사에서는 세이도의 황금시대가 도래하는가?라는 말마저 언급된다. 여름의 발소리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사와무라의 야구 노트에는 카타오타 감독이 남긴 말이 쓰여있었는데.

28. 멈추지 않을거야

2019-10-08

연습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여름 대회를 향해서 연습에 열을 올리는 세이도 멤버들. 카타오카 감독의 말에 자극받아서 의욕을 불태우는 사와무라는 이른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사와무라의 성공을 눈앞에서 본 후루야도 모의 시합에서 어필한다. 둘의 라이벌 관계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 그때─.

29. 봄, 그리고

2019-10-15

여름 대회를 향해서 연습에 열을 올리는 세이도 야구부. 그런 중에 여자 매니저들은 노트에 스크랩한 신문기사나 잡지의 기사를 보면서 선발 대회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회상한다. 신문기사로부터 되살아나는 시합의 기억, 시합을 거치면서 쌓여온 사와무라와 후루야의 뜨거운 마음.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전을 목표로 그들은 더욱 앞으로 나아간다.

30. BLOOM OF YOUTH

2019-10-22

투구 중 등의 통증을 호소한 후루야의 일로 잠시 패닉에 빠진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어 모두들 안심하게 된다. 후루야는 당분간 재활 훈련에 전념하기로 해서 다가온 연습 시합에선 또다시 사와무라가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사와무라는 후루야의 공백기 동안 진정한 세이도의 에이스로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31. 맹세와도 같은 것

2019-10-29

여름 대회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선수들에게 복수의 포지션을 담당하게 하는 카타오카 감독. 사와무라는 좌익수로 연습 시합에 나가고 후루야는 내야수 포지션을 담당하게 된다. 1군으로 올라온 1학년 유이에게도 카타오카 감독은 포수 이외의 포지션을 맡아줄 수 있겠냐고 묻는다. 포수 하나만 보고 야구 인생을 걸어온 유이의 대답은──? 한편, 2군에서 불펜 포수로 있던 오쿠무라는 사와무라의 공을 받으라고 카타오카 감독에게 지시받는다. 오쿠무라의 생각지 못한 대답에 주위가 술렁이는데.

32. 갈망

2019-11-05

부상에서 복귀하여 2군 연습 시합에 주전으로 출전한 후루야. 1군 시합에서 활약하는 사와무라를 보면서 야구 노트에 쓰여있던 카타오카 감독의 말을 곱씹는다. 한편, 야마나시에서 열린 춘계 관동 대회에서는 야쿠시, 이치다이산, 이나시로 실업 같은 세이도의 라이벌 팀이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착실하게 강해지는 라이벌 팀의 모습에 투지를 불태우는 세이도 야구부원들이었는데.

33. 전열

2019-11-12

연습 시합에서 확실한 성장을 보여 주며 주위를 괄목하게 한 사와무라. 마음속에는 하쿠류 전에서 자신이 보여 준 뜨거운 피칭이 남아 있었다. 사와무라의 투구에 대한 열정은 후루야에게도 전달된다. 2군 시합에서 오쿠무라와 배터리를 결성해 내용도 중시하는 피칭을 목표로 하는 후루야. 후루야의 마음은 던지는 공에도 전해지는데.

34. 에피소드 34

2019-11-19

35. 에피소드 35

2019-11-26

36. 에피소드 36

2019-12-03

37. 에피소드 37

2019-12-10

38. 에피소드 38

2019-12-17

39. 에피소드 39

2019-12-24

40. 에피소드 40

2020-01-07

41. 에피소드 41

2020-01-14

42. 에피소드 42

2020-01-21

43. 에피소드 43

2020-01-28

44. 에피소드 44

2020-02-04

45. 에피소드 45

2020-02-11

46. 에피소드 46

2020-02-18

47. 에피소드 47

2020-02-25

48. 에피소드 48

2020-03-03

49. 에피소드 49

2020-03-10

50. 에피소드 50

2020-03-17

51. 에피소드 51

2020-03-24

52. 에피소드 52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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