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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하늘의 유실물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경악! 천사는 암살자였다

하늘의 유실물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경악! 천사는 암살자였다

8/10
출시일 2010-12-18
실행 시간 25 분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호시 소이치로, 하야미 사오리, 타카가키 아야히, 福原香織, 노미즈 이오리
이사 柿原優子

소라미쵸(空美町)에 살고 있는 사쿠라이 토모키는 "평화가 제일"을 모토로 하는 평범한 중학생. 그러나 단 한가지 평범하지 않은게 있었으나,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소녀가 나오는 꿈을 자주 꾼다는 것. 단순이 꿈인줄 알고 내버려 두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천사가 떨어졌다.

1. 너도 벗어! 돌아온 전라왕

2010-10-02

역시 평화가 최고! 그러나, 이카로스와 님프가, 그런 토모키의 생활을 둘이서 어지럽힌다. 요즘은 이런 생활에도 익숙해졌다.그런데 한동안 안 꾸었던 하늘의 소녀의 꿈을 꾼 것을 계기로 또 엉뚱한 일이 벌어지고.아이고 맙소사...

2. 경악! 천사는 암살자였다

2010-10-09

요즘 이카로스와 님프의 모습이 이상하다...어딘지 모르게 성에 차 있었는지, 얼굴을 붉히며 들떠 있다..그런 미확인 생물을 보고, 본의 아니게 욕정을 하게 되는, 자신의 번뇌를 떨쳐버리기 위해, 산 깊숙한 선사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모처럼 수행하고 있는데, 이카로스에 님프, 소하라까지 선사로 몰려와 법석을 떤다...

3. 번뇌 있는 싸움

2010-10-16

올해도 가을 축제의 계절이 찾아왔다.축제 좋다!.유카타로 갈아입고 포장 마차를 구경하다...

4. 사투! 영하 1.4도의 온천

2010-10-23

빠르기도 하지만 벌써 첫눈이 내리는 계절이다.일본의 겨울이라니 좋다...코타츠에 들어가서 귤이라도 먹으면서,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 라는 그런 소원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5. 천계에서 온 초형제

2010-10-30

어린 그날에 동경했던 꿈.어른이 되는 도중에 잊어 버려, 어딘가에 두고 온 꿈.나는 이제, 그때의 내가 아니야...그런건 싫어! 나는 언제까지나 계속 가지고 싶어!

6. 결단해라! 천국과 지옥

2010-11-06

학원 드라마에서 여자가 "남자친구가 하고 싶은 남자 애교" 라는 것을 시전? 어라,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시험 상위권에 든 남자도, 들어가지 않은 남자도 굉장히 어색하다고 생각하거든...대체로 남자가 반대의 패턴으로 하면 여자한테 굉장히 많이 얻어맞는다...;;

7. 토모키 먹습니다

2010-11-13

자주 "귀신을 본다"는 사람 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친구의 친구가 봤다"는 얘기로....;; 게다가 TV 프로그램에서 탤런트가 이야기했던 괴담을 재탕하기도 하고?..또, 이야기하면서, 쓸데없이 스스로 무서워하는 사람, 듣고 있는 사람은 전혀 무섭지 않은..

8. 하늘에 울리는 천사들의 목소리

2010-11-20

낮에 멍하니 있으면, 멀리서 공사하고 있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희미하게 들릴 때가 있다...그건 왠지 묘한 그리움을 느끼지 않을까?초등학교 때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에서 졸릴 때쯤에 자주 들렸던 것 같다.그렇지만 그건, 정말로, 거기서 공사를 하고 있는걸까? 만약 저것이, 공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라면...

9. 격투! 꿈 한 조각 낚시

2010-11-27

최근, "남자의 딸" 이라는 것이 유행이다...여장남과는 미묘하게 다른가?,고집이 있는 사람에게 섣부른 말을 하면 끝도 없이 차이점을 설파하게 된다..

10. 옹이구멍 세계를 엿봐라!

2010-12-04

이카로스와 님프에 최근 델타 「아스트라이아」까지 더해져 우리집은 벌서 난리가 났다...이제 안식처는 없다...곤란한 일...[귀여운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할렘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녀석들이 하는 짓은 장난이 아니다....

11. 환상연가의 끝

2010-12-11

이카로스도 조금씩 사람다워지고 있다... 그런데 토모키도 몰랐지만...설마 그 일로 이카로스를 괴롭히다니... 자신이 원하던 변화로 자신을 괴롭히고 마는 이카로스는...

12. 내일을 나는 그녀들

2010-12-18

부드러운 햇빛 상쾌한 바람 냄새 그리운 바닷물 소리 변해가는 계절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아하는 동료가 있기 때문...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하지만 추억을 되새기는 건 더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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