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911! 시즌 1

범죄와의 전쟁에서 줄줄이 참패하는 경관들의 하루를 담는다. 댕글 경관은 실수로 시민의 차를 뒤에서 추돌하고 그 트렁크 안에서 마리화나 27kg(60파운드)을 발견한다.

시장의 아들이 불법 폭죽으로 엄지손가락이 날아가자, 경찰관들은 밀수품 폭죽을 없애기 위해 출동한다.

경관들은 사형 집행장 표를 손에 넣기 위해 보물찾기를 시작하고, 윌리엄스는 용의자의 외모를 꾸며 준다.

클레미는 정기 약물 검사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댕글은 유명인사와 작은 갈등을 빚는다.

징계를 당한 존스는 횡단보도 근무가 의외로 즐겁다는 것을 깨닫고, 댕글은 또 자전거를 도둑맞는다.

FBI가 르노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보안과나서의 대원들은 FBI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와이글이 자살을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은 대원들은 순서를 정해 와이글을 지켜보기로 하고, 윌리엄스와 가르시아는 눈이 맞는다.

클레미의 나사 풀린 남자 친구 스티드가 클레미에게 청혼을 하자 모두가 깜짝 놀란다.

가르시아는 근무 15주년 기념일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스트립 클럽에 놀러간다.

가르시아는 근무 15주년 기념일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스트립 클럽에 놀러간다.

댕글은 이사를 간다며 도움을 청하고, 주니어는 르노의 청소년들에게 구치소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려 준다.

국토 안보부 요원이 르노 보안관서에 테러 공격 지침을 알려 준다. 한편 클레미의 엄마가 사고를 친다.

르노 보안관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국토 안보부 시험에 합격하고, 클레미와 음주 운전자는 음주 운전 검사를 위한 새로운 동작을 개발한다.

핼러윈을 맞아 경관들은 지옥의 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와이글은 철없는 10 대들을 잡기 위해 함정 수사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