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 202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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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간 | 60 분 |
장르 | 범죄, 드라마 |
별 | 빌 스카스가드, Kolbjörn Skarsgård, Lukas Wetterberg, Vilhelm Blomgren, Sandra Ilar |
이사 | Julia Stannard, Birna Paulina Einarsdóttir, 빌 스카스가드, Mikael Åkerfeldt, Jonas Åkerlund |
마약 밀매부터 폭행에 살인 미수까지, 손대지 않은 범죄란 없다. 은행 강도를 벌인 끝에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용어를 전 세계에 알린 스웨덴 최악의 갱스터 클라르크 올로프손. 믿기지 않을 만큼 악명 높은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어릴 때부터 쉴 새 없이 소년원을 드나들던 클라르크. 첫 탈옥 후 운명적인 사랑과 그녀의 어머니를 만난다.
클라르크는 시민운동을 하는 여자친구에게서 힌트를 얻어 수감자 권익 운동을 시작하고, 이는 스웨덴 전역의 교도소로 확대된다.
클라르크는 베이루트에서 맛본 오렌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스웨덴으로 수입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그가 취급하는 건 오렌지만이 아니다.
계속되는 노르말름스토리 강도 사건. 모든 상황이 언론에 생중계되고, 경찰은 살상 무기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클라르크의 연극 출연을 허락해달라고 교도소 측을 설득하는 마리아의 엄마. 그 덕에 클라르크는 익숙한 행각을 다시 벌일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
출소일이 가까워질 무렵, 클라르크는 자신의 전기를 쓰는 작가와 만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기 인생의 특정 부분에 관해서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으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