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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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간 | 50 분 |
장르 | 드라마, 범죄 |
별 | 요네쿠라 료코, 아야노 고, Ryusei Yokohama, 테라지마 시노부, 요시오카 히데타카 |
이사 | Keisuke Imamura, Michihito Fujii, Isoko Mochizuki |
'신문업계의 이단아'라 불리는 사회부 기자가, 현대 사회의 터부에 도전한다. 한일 양국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신문기자》가 오리지널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한다.
총리 부부의 학원 비리 스캔들이 터졌다. 부장의 명령으로 파헤치던 일을 내려놓고 이 대형 사건에 투입되는 마츠다. 다른 한편에선 이 건을 덮기 위한 은폐 공작이 시작된다.
재무국의 스즈키에게 문서 ‘조정’ 작업이 하달되고. 마츠다는 스즈키를 취재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한다. 한편 무라카미는 앞으로 걸림돌이 될 인물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무라카미가 마츠다의 오빠에 관해 조사하는 사이, 스즈키가 갑작스런 선택을 한다. 그래서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학원 사건. 총리를 지키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데.
결국 검찰은 공문서 조작 고발을 불기소 처분한다. 하지만 집요하게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마츠다. 이런 마츠다를 음해하기 위해 타다는 온라인을 이용한다.
마츠다는 스즈키의 상사였던 쿠로사키를 찾아가고, 상부에 의문을 제기한 무라카미는 심한 질책을 받는다. 한편 료는 토토 신문사에 입사 지원을 한다.
마츠다는 오빠의 병실에서 무라카미와 비밀리에 만난다. 한편 국가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하는 스즈키의 아내 마유미.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마츠다에게 부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