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캘리포니아의 한 주부인 실라 루빈은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와 싸우며 남몰래 고통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에어로빅을 접하는데… 성공을 향한 여정에 나서며 루빈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실라와 그레타가 '보디 바이 실라'의 재정적 자유를 지키기 위해 뜻밖의 인물과 동맹을 맺는다. 새 위험인물이 실라 내면의 목소리를 대신한다.
실라가 공적 이미지를 찾는 도중에 억눌린 정신적 외상을 떠올린다. 브림이 파손범을 쫓는다. 대니가 새 취미를 찾는다.
새 로맨스로 실라가 더 깊은 내면의 자아와 소통한다. 그레타가 수익성이 좋은 일을 좇는다. 브림이 위원회에 잘 보이려고 애쓴다.
실라가 운동 박람회에서 켈리와 마주하며 재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흔들리는 실라가 중요한 사업 협력 관계를 위기로 몬다. 대니가 도움을 청한다. 브림이 아내를 보살피느라 힘들어한다.
실라가 상상 속 적을 피할 수 없다. 대니는 위험한 데이트에 나선다.
격렬한 대결이 실라와 그레타를 코너로 몬다. 브림이 가족에 대해 알게 된다. 내면의 목소리로 실라가 자신의 관계를 의심한다.
실라와 그레타가 대담한 새 미래를 꿈꾼다. 대니가 드라이브를 나간다. 마야가 칼로스 앞에서 말썽을 피운다.
마야가 실라와 대니를 함께 일하도록 한다.
시리즈 마지막 회. 실라가 에어로빅으로 유대와 치유를 이끌어 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