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업의 욕심과 이익 때문에 희생된 피해자들 그리고 상사로부터 은폐를 지시 받았지만 양심과 사명 사이에서 고뇌하는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그릴 휴먼 사회파 서스센스물.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