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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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간 | 120 분 |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
별 | Ulrich Thomsen, Wotan Wilke Möhring, Katrin Sass, Sebastian Blomberg, Burghart Klaußner |
이사 | Baran bo Odar, Baran bo Odar, 잔제 플리스, Maren Lüthje, Jan Costin Wagner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