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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3 황천발 서신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3 황천발 서신

8/10
출시일 2010-11-13
실행 시간 45 분
장르 범죄
오민석, 이두일, Min Ji-a, 정호빈, 이재은
이사 이승영, park su cheol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1. 특패기생 진금홍

2010-09-04

조선 최초의 포르노그라피! 조선판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뒷거래, 기생들간의 갈등... 그 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특패기생 진금홍이 지켜야만 했던 진실은 무엇일까...?

2. NO 184

2010-09-04

사라져버린 가난한 아이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말더듬이 도령의 죽음과 그의 죽음을 수사하며 잃어버린 소녀의 행방을 끝까지 파헤치는 별순검들! 화려한 수사극의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

3. 토혈국

2010-09-11

바둑 대국 중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흉기도 범인도 없이 피를 토하며 쓰러진 피해자는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다!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닌 역사속 외교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최대의 미스테리 사건! 깨끗하게 치워진 사건현장이 쉽지만은 않은 수사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데, 별순검들은 과연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4. 열녀

2010-09-11

흰 소복의 여인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은장도로 자결한 열녀의 처참한 모습 그러나 자결이 아니다! 자결은 아니나 열녀가 자결하는 방식으로 살해된 한씨 부인 열녀의 살인을 둘러싼 비밀을 간직한 범인은 누구인가? 그 어느때보다 치밀한 별순검들의 추격이 시작된다!

5. 멸족

2010-09-18

깊은 산골, 한 마을 주민 전체가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은 별순검들. 고요하고 평화롭 게만 보이는 마을에는 방금 막 가지고 놀던 아이의 장난감까지 그대로인데... 과연 이 마을 사람들은 왜, 어떻게 한꺼번에 마을에서 사라지게 된 것일까... 마을주변을 탐색하던 순검들은 경악할만한 사건 현장과 맞닥뜨린다!!

6. 순검살인

2010-09-18

한밤중, 온몸이 불에 탄 남자 시체가 발견된다.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어간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순검! 도대체 누가 순검을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했는가. 그러나 살 해의 정황도 보이지 않고, 불에 탄 흔적도 오묘하기만 하다. 순검이 죽기 전, 한 박수 무당이 ‘저승의 불꽃이 네 몸을 태울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다는 진술을 확보하는데......

7. 사단칠정四端七情

2010-09-25

당대 최고의 충신이자 성인군자로 칭송받는 황윤이 자신의 집에서 가슴 한 가운데 칼이 박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게다가 황윤대감의 부인과 며느리, 그리고 노복까지 하루 밤새 4명이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황윤과 노복을 죽인 비수에 묶여있는 쪽지에는 각각 ‘측은지심(惻隱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이라 씌어있는데, 용의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가!

8. 공사관 유괴

2010-09-25

미국 공사관 파티 중,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공사의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연두(민지아)는 레이첼의 다이어리를 살펴보다 레이첼의 방에 비밀통로가 있음을 알게 되고, 그 통로 속에서 레이첼이 끌려간 흔적을 발견한다. 어떻게 미국 공사관에 이같은 비밀 통로가 생기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용의자에게서는 그 어떤 요구도 없어, 공사의 가족과 별순검들은 더욱 초조해질 뿐인데...

9. 너만의 진실

2010-10-02

한성 한복판에서 폭파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귀사건에 난감해 하던 별순검들은 두 번째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연쇄 테러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살인이 목적이었다 면 왜 폭탄테러라는 어려운 방법을 택한 것일까. 조선 최고의 폭탄 전문가가 용의자 로 떠오르는데, 그는 이미 감옥에 갇혀있는 몸! 과연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지르 고 있는 것인가!!

10. 금수산

2010-10-02

산 아래 마을 빨래터에 떠내려 온 한 구의 시신. 사지가 잘려나간 채 머리와 몸통만 있는 경악할 시신이 나타나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그 산은 예전부터 늑대가 출 몰한다하여 출입을 꺼렸으나, 근 3년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곳. 하지만 그 산 으로 사냥 갔던 양인 외교고문의 실종사건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던 별순검들은 떠내 려 온 시체와 실종된 양인이 관련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사람 뜯어먹는 짐승만 산다 는 ‘금수산’으로 들어가는데...

11. 용의자 차건우

2010-10-16

갑자기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는 건우를 뒤따라 간 연두, 단검을 들고 있는 건우와 그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연두를 본 건우는 황급히 도망가고, 그 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살수조직에 심어놓은 경위원의 감시원이었다는 사실 이 드러나며 별순검들은 당황한다. 경위원은 용의자 차건우의 검거에 나서는데... 도대체, 차순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12. 황천발 서신

2010-10-16

가뭄으로 바짝 타들어간 시골 마을. 죽은 육손이의 장사를 지내준 마을의 세 사람은 며칠 후 도무지 읽기 힘든 글자체의 정체불명의 편지를 똑같이 받는다. 게다가 발신 이 ‘황천’으로 찍혀있는데... 마치 죽은 육손이가 보내기라도 한 듯, 세 사람만이 알고 있는 육손이와의 비밀이 담겨 있는 그 편지에 부들부들 떠는데...

13. 곰국

2010-10-23

이제 막 부부가 된 채옥과 명환. 첫날밤을 보내고 난 새벽, 신혼방에 울리는 신부 채 옥의 비명소리!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 자고 있어야 할 신랑이 피범벅의 시체가 되 어 누워있다! 게다가 목이 잘려나간 끔찍한 모습으로... 저명한 대갓집의 아들인 이명환의 시신은 별순검들이 도착하기 전, 이미 친가에서 수습해 갔다는데... 시신조차 살펴보지 못한 채, 사건현장의 정황만으로 범인을 추적 해야 하는 별순검들은 난감하기만 하다.

14. 내장원경 인질사건

2010-10-23

황실의 재무를 총괄하고 있는 내경원장 이원술이 자택에서 자객의 급습을 받는다. 그 와중, 평소 이원술을 호위하던 무사 중 한 명이 갑자기 그를 칼로 찌르고는 그의 가족들을 모두 붙잡아 인질극을 벌인다. 그런데 그 무리의 수장이 요구한 것은 바로 신정후 경무관! 정후 외에는 누구와도 협상하지 않겠다는 것! 그들은 도대체 무슨 연 유로 이렇게 엄청난 인질극을 벌인 것이며, 왜 정후를 지목하여 부른 것일까...

15. 피리부는 사나이

2010-10-30

절벽 아래, 남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서로의 손에 같은 가락지를 나누어 낀 모습이 영락없이 동반자살 한 것으로 보이는데, 남자쪽은 죽은 후 절벽 아래로 내던져졌다는 정황이 밝혀진다. 그리고 어느 이름없는 화공의 집에서 피투성이로 시체로 발견된 또 다른 한 남자... 거의 동시에 일어난 이 사건들은 묘하게도 하나로 엮이기 시작한다. 바로 죽은 자들 세 명 모두가 독거노인을 위로하는 피리부는 봉사단의 구성원이었다는 것! 봉사단원들이 왜 이렇게 끔찍한 살해를 당한 것일까...

16. 뇌격1

2010-10-30

무기제조 공장의 직원 박만포가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가 관리하던 화약 중 2백근이나 없어져 기기창도 전전긍긍하던 차, 목 없는 시신은 박만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 그럼 도대체 진짜 박만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화약과 관련된 큰 사건임을 감지한 별순검들은 배후로 지목된 큰 범죄조직의 뒤를 쫓는데, 수사가 여의치 않자 건우가 직접 나선다. 바로 조직의 내부로 잠입하는 것! 차순검의 피말리는 잠입수사가 시작되는데...

17. 뇌격 2

2010-11-06

박만포의 죽음에 가장 유력한 배후세력인 조세영의 무리로 위장 잠입한 건우는 냉혈한 조세영의 마음에 들게 되고, 점점 비밀작전에 투입되기 시작한다. 조세영이 어떤 이유로 무기 제조에 일가견이 있는 박만포에게 손을 뻗친 것일지 추격해가던 중, 건우의 신분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18. 미두왕의 죽음

2010-11-06

조선 최초의 쌀 선물거래소인 ‘미두취인소’. 쌀(미두) 거래의 제왕으로 미두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물 황금만이 사라진다. 방 안에 낭자한 혈흔이 남겨졌으나 그의 시신은 온데 간데 없고... 한편, 그의 부재로 흉흉한 소문이 도는 쌀 시장은 값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19. 정동 연쇄살인

2010-11-13

20. 청연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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